삽질을 엄청하며 설치했는데, 나를 위해 일단 참고 사이트와 히스토리만 남겨둔다... 기존에 우성군의 NAS블로그를 참고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기존에 설치한것들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는 듯 하였다. 원래는 /etc/apt/sources.list 파일내용이 아래와 같이 2개가 아니고, 위에것만 있어야 한다고 한다.deb http://archive.debian.org/debian/ squeeze main #주소가 ftp.us -> archive로 바뀜deb http://ftp.us.debian.org/debian/ wheezy main #원래 이줄은 없어야 하지만(벽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미 사용하여 설치한 파일들이 있어 꼬인상태. 다시 사용하고 나서 해결되었다. (make시 cpp, gcc 문제) ..
AIMP3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를 함께 볼 수 없을까? 생각해봐서 그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http://www.crintsoft.com/ 위 링크를 누르셔서 다운로드로 가시면, 또는 아래 링크를 직접 눌러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www.crintsoft.com/download/minilyrics.exe 바로 다운로드 링크는 혹시 깨질 염려가 있으니 상단의 공식 페이지 주소를 통해 다운받으세요. 설치를 하게되면 자동으로 설치된 MP3 player, 여기서는 AIMP3를 인식하여 설치를 하게되고 혹시 AIMP3가 실행중이라면 MiniLyrics를 실행하면 바로 재생중인 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재생시간에 맞추어 부드럽게 연결되는 가사를 보니 만족스럽습니..
나노학위 과정을 등록하고 첫 과제를 제출했습니다. 생각보다 피드백이 굉장히 빠른 시간에 오더군요. 아마 제가 밤늦게 제출하여 미국 시간으로 working time이라 30분정도 시간에 feedback을 받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시 접속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roject 0은 체크 표시가 되어있고 Meets Specifications라고 적혀있네요. 다행히 제가 작성한 코드가 요구사항을 충족했나 봅니다. 하지만 제가 작성한 코드가 완벽하지는 않을 터! 들어가서 feedback을 살펴보겠습니다. github에 등록된 코드에 comment를 볼 수 있습니다. 위에 count된 숫자는 몇 개의 line에 comment가 달렸는지를 알려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잘 짠 코드에는 Aweso..
무언가에 홀린듯 MOOC 첫결제 후 3일정도가 지나 첫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첫번째 강의를 듣자 잘 하고 있다고 격려와 여러가지 안내 email들이 도착해 내가 수강중임을 잊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스팸이지만...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최대한 줄여보려는 노력이 보이네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어보려고 소개 영상과 잘해보자는 영상들을 듣고 나니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뭐 배운것도 없는데 Protfolio App을 만들어 올리라고 하네요. (참고로 이 강의는 Java 프로그램 실력이 어느정도 있다고 기본 전제하에 시작됩니다) 메뉴얼이 제공되긴 하지만 결국 알아서 Android Studio를 받고, 알아서 프로젝트를 생성하여 과제를 제출해야만 합니다.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학생때 기..
Google과 Udacity가 함께 제작하여 내놓은 Android NanoDegree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온라인 수업 프로그램인 MOOC(무크)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습니다. 처음 알게된건 대학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실제 학위를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들었을 때입니다. 직장인 신분으로도 학교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언젠간 수강하리라 마음먹고 등록해 놓았는데 마침 얼마전에 Udacity에서 email이 와서 열어보니, Google과 함께 Android 수업을 만들었는데 한번 들어보라는 광고성 짙은(!) 이메일을 보내온 것이 아니겠겠습니까. 저는 역시 한사람의 개발자로서 구글의 개발문화나 기술에 관심이 많았기에 돈만 지불하면 들을 수 있는 수업에 홀린듯 카드정보를 입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일정 아침에는, 드디어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먹을게 많고 맛있어서 창밖으로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을 나선뒤 처음으로 간 곳은 SKY POINT Q1 전망대 입니다. 건물 자체는 관광지가 아니고 오피스텔인데, 꼭대기층에 전망대를 설치하여 관광지로 사람이 붐비더군요. 이곳에 설치된 엘레베이터는 위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얼마나 빨리 올라가고 내려오는지 알려줍니다. 이렇게 고개를 들고 있다보면 어느새 도착한 꼭대기! 한동안 전망대에서 휴식을 하다가 다음 일정을 위해 버스를 타고 간 곳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커럼빈 동물원" 캥거루다! 코알라다! 커럼빈 동물원http://www.cws.org.au/퀸즐랜드, 커럼빈, 톰윈스트..
오늘은 일요일! 저는 호주에 와서 꼭 해보고 싶었던 스카이 다이빙을 위해 아침일찍 일어나 집합장소로 향했습니다.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 장소는 뉴사우스웨일스, 바이런베이라는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의 먼 곳이기 때문에 스카이다이빙 업체에서 예약자들에게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 바이런베이 관광은 덤! ) 차안에서 졸고 있다가 어느새 도착한 곳에서는 TV에서 보이는 다양한 스카이 다이빙 장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별로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접수를 하고 차례를 기다리며 두근거리는 심장을 움켜잡고 있으면 장비를 착용하게 됩니다. 스카이 다이빙 업체에서는 카메라, 영상촬영 서비스를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필요하신 분은 신청하셔서 소중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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